오늘 추천 드릴 웹툰은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멍멍냠냠입니다!
웹툰 연재 사이트 : 레진코믹스
웹툰 연재 기간 : 2017.08.21~연재중
웹툰 장르 : 드라마, 일상
유료회차 포함해서 18회까지 나왔어요.
연재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단행본은 아직 없어요!
먼저 레진코믹스에서 제공한 줄거리 내용 보시죠!
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오롯이 혼자가 된 재희. 세간 살이를 줄여 변두리의 빌라로 이사하던 날, 꾀죄죄한 몰골의 불청객, 아니 불청'견'이 찾아왔다. 한 없이 인간적인 개 홍시와 낙엽마냥 건조한 인간 재희, 항상 시끌벅적한 준마빌라 사람들의 복작복작 한지붕 다가구 이야기!
역시 담당자님 혹은 작가님께서 쓰신 줄거리 요약은 남다르네요!
하지만! 저 줄거리만 보면 뭐 반려동물 웹툰인가보다. 큰 땡김이 없을 수 있어요!
그래서 부연 설명 갑니다.
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많은 반려인들께서는 이런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.
"뭉치야, 무슨 생각하니?"
"초코야~ 사료는 입에 맞아?"
"어디 아픈 데 있는 건 아니지?"
"바뀐 모래는 느낌 어때? 맛동산 생산하기 좋니?"
반려동물의 생각이 궁금한 적 있으시죠?
저는 지금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진 않지만, 과거에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. ㅎㅎ
작가님께서 반려동물을 기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, 멍멍냠냠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저런 생각도 한 보탬 하지 않았을까요? ㅎㅎㅎ
더이상의 스토리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어서 안하겠습니다!
저 나름대로 동물이 나오는 웹툰을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요. 이렇게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동물 캐릭터는 멍멍냠냠 홍시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.
그래서...
첫 작이라 홍시의 사랑스러움이 10%도 표현이 안됐군요. ㅠㅠ
잘 만들게 되면 모람 작가님께도 사진 보내줄거에요...! ㅋㅋㅋㅋ
멍멍냠냠 웹툰 제목도 언급 하고 싶은데요. 멍멍냠냠? 냠냠쩝쩝할 때 냠냠인가? 냥냥을 냠냠이라고 표현하셨나?
처음엔 의문을 가졌는데 제목에 대한 비밀도 만화 보다보면 알게됩니다.ㅋㅋ
이건 마치 해리포터에서 '머글' 단어를 접한 기분이에요. 작가님의 표현력에 무릎을 탁 칩니다!
너무 홍시 위주의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.
하지만 홍시가 너무 귀여운 걸요. 후후...
위의 스토리 소개 글에도 나왔지만 멍멍냠냠은 준마빌라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다양한 사람과 동물이 나와요.
작가 심모람님 전작인 '수줍어서 그래'에서도 느꼈지만 캐릭터 설정을 잘 하시는 거 같아요.
연재 중인 웹툰이라서 감질 맛 난다고 완결 나면 몰아 보시는 분들 계실거에요.
근데 일단 보기 시작하면 저처럼 성격 급한 분들은 어느새 유료화를 다 결제하시게 될거랍니다. ㅋㅋㅋㅋ
어차피 레진코믹스는 영구 소장 가능해서 구매해도 좋은 것 같아요.
꼭 보세요! 이건 꼭 봐야합니다. 헤헤
웹툰 연재 사이트 : 레진코믹스
웹툰 연재 기간 : 2017.08.21~연재중
웹툰 장르 : 드라마, 일상
유료회차 포함해서 18회까지 나왔어요.
연재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단행본은 아직 없어요!
먼저 레진코믹스에서 제공한 줄거리 내용 보시죠!
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오롯이 혼자가 된 재희. 세간 살이를 줄여 변두리의 빌라로 이사하던 날, 꾀죄죄한 몰골의 불청객, 아니 불청'견'이 찾아왔다. 한 없이 인간적인 개 홍시와 낙엽마냥 건조한 인간 재희, 항상 시끌벅적한 준마빌라 사람들의 복작복작 한지붕 다가구 이야기!
역시 담당자님 혹은 작가님께서 쓰신 줄거리 요약은 남다르네요!
하지만! 저 줄거리만 보면 뭐 반려동물 웹툰인가보다. 큰 땡김이 없을 수 있어요!
그래서 부연 설명 갑니다.
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많은 반려인들께서는 이런 생각 한번 쯤은 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.
"뭉치야, 무슨 생각하니?"
"초코야~ 사료는 입에 맞아?"
"어디 아픈 데 있는 건 아니지?"
"바뀐 모래는 느낌 어때? 맛동산 생산하기 좋니?"
반려동물의 생각이 궁금한 적 있으시죠?
저는 지금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진 않지만, 과거에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. ㅎㅎ
작가님께서 반려동물을 기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, 멍멍냠냠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저런 생각도 한 보탬 하지 않았을까요? ㅎㅎㅎ
더이상의 스토리 설명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어서 안하겠습니다!
저 나름대로 동물이 나오는 웹툰을 많이 봤다고 생각하는데요. 이렇게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동물 캐릭터는 멍멍냠냠 홍시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.
그래서...
첫 작이라 홍시의 사랑스러움이 10%도 표현이 안됐군요. ㅠㅠ
잘 만들게 되면 모람 작가님께도 사진 보내줄거에요...! ㅋㅋㅋㅋ
멍멍냠냠 웹툰 제목도 언급 하고 싶은데요. 멍멍냠냠? 냠냠쩝쩝할 때 냠냠인가? 냥냥을 냠냠이라고 표현하셨나?
처음엔 의문을 가졌는데 제목에 대한 비밀도 만화 보다보면 알게됩니다.ㅋㅋ
이건 마치 해리포터에서 '머글' 단어를 접한 기분이에요. 작가님의 표현력에 무릎을 탁 칩니다!
너무 홍시 위주의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.
하지만 홍시가 너무 귀여운 걸요. 후후...
위의 스토리 소개 글에도 나왔지만 멍멍냠냠은 준마빌라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다양한 사람과 동물이 나와요.
작가 심모람님 전작인 '수줍어서 그래'에서도 느꼈지만 캐릭터 설정을 잘 하시는 거 같아요.
연재 중인 웹툰이라서 감질 맛 난다고 완결 나면 몰아 보시는 분들 계실거에요.
근데 일단 보기 시작하면 저처럼 성격 급한 분들은 어느새 유료화를 다 결제하시게 될거랍니다. ㅋㅋㅋㅋ
어차피 레진코믹스는 영구 소장 가능해서 구매해도 좋은 것 같아요.
꼭 보세요! 이건 꼭 봐야합니다. 헤헤
댓글